[속보] 내란수괴 탄핵심판 대리인에 윤갑근·배보윤·배진한

[속보] 내란수괴 탄핵심판 대리인에 윤갑근·배보윤·배진한

 

내란 수괴 대리한다는 윤갑근에에 대해서 알아보자 

 

- 윤갑근 

출생
1964년 6월 9일 (60세)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월용1리
본관
파평 윤씨
학력
금관초등학교 (졸업)
미원중학교 (졸업)
청주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종교
무종교
가족
아내 임정하, 슬하 1남 1녀
소속 정당
 
현직
법무법인 청녕 대표변호사
경력
제29회 사법시험 합격
제19기 사법연수원 수료
수원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3차장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장
대검찰청 강력부장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미래통합당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미래통합당 충북도당 위원장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

 

2019년 10월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여 정치 행보를 시작했다. '황교안 측근' 윤갑근, 한국당 입당..청주 상당구에서 정우택에 도전.
2020년 21대 총선에서 청주시 상당구에 출마선언을 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인 같은 당의 정우택이 충북도지사와 원내내표를 지낸 거물이라 경선을 뚫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였으나, 황교안의 측근인 덕분에 정우택이 옆 지역구로 이동하게 되었으며, 윤갑근이 경선없이 상당구에서 공천을 받았다. 

그 해 7월 15일에 미래통합당의 도당 합의 의견으로 충북도당위원장으로 추대되었다. 이후 미래통합당이 국민의힘으로 당명 개정을 한 이후에도 그대로 위원장을 맡았다. 도중에 라임 사태에 연루되어 동년 12월 구속되었고, 이듬해 5월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으며 옥살이를 하였다.

 

전국민의 공분을 샀던 우병우 황제 수사의 장본인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조사가 진행되던 시기,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을 역임했던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2016년 11월6일 윤갑근이 우병우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는 내용이 보도되었다. 우병우는 수사를 받는 도중 팔짱을 끼고 시종일관 거만한 태도를 보였으며, 수사를 받기 전 차를 대접받기도 하는 등 국민의 공분을 샀다. 당시 수사를 맡은 윤갑근은 사법연수원 19기 동기로, 검찰 내에서 일명 '우병우 사단'으로 분류되기에 이러한 논란은 국민의 검찰에 대한 신뢰도를 추락시켰다.

 

파평 윤씨

1964년 6월 9일 (60세)로 내란 수괴가 본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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