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핵 터트린 일본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7914?sid=104

‘오염수 방류’ 인근 삼중수소 하한치 초과 검출…바다 변화 시작됐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한 뒤 인근 바다의 삼중수소 농도에 변화가 시작됐다.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정밀분석한 결과, 모니터링 대상이 된 여러 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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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라고 표현한 핵 방사능 물을 바다에 뿌리고 있는 일본 말도 안되는  삼중수소를 비교하며 안전하다고 떠들었는데
이미 바다의 오염은 시작이 된 상태였다

https://j-early.com/%ed%99%8d%eb%b2%94%eb%8f%84-%ec%9e%a5%ea%b5%b0-%eb%b9%a8%ea%b0%b1%ec%9d%b4%eb%8a%94-%eb%a7%90%eb%8f%84-%ec%95%88%eb%90%98%eb%8a%94-%ed%97%9b%ec%86%8c%eb%a6%ac/

이게 왜 오염수가 아니라 핵 폐기물이냐면



후쿠시마 원전은 이런 구조로 되어 있다
일반 원전의 정상적인 냉각수가 아니라 이미 멜트다운이 진행되고 있는 원전의 핵을 그대로 식혀서 나온 폐기물익에 삼중 수소만 떠들 문제가 아니란 것이다.

말 그대로 일본은 후쿠시마 라는 핵을 태평양에 실시간으로 터트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일본을 대변하고 있는 한국 정부가 답답할 따름이고 그걸 오염수 괴담이라며 일본을 비난하는 자국민을 욕보이는 정부가 통탄 스러울 따름이다.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306121641001

한덕수 “(후쿠시마 오염수) 음용 기준 맞다면 마실 수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한 괴담을 퍼뜨리는 야당 의원이나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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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변인도 아니고 뉴라이트가 장악 해버린 한국 내각의 현 주소이다.

뉴라이트가 장악한 내각이 쪽국의 핵 폐기물을 덮기 위해 말도 안되는 논리고 홍범도 장군으로 국민의 시선을 돌리고 있을 뿐이다.



문부성 1호 장학생이자 뉴라이트 선구자

일본이 시행하는 신친일파 양성 계획의 일부로

https://j-early.com/%eb%b0%95%eb%af%bc%ec%8b%9d-%eb%b0%b1%ec%84%a0%ec%97%bd%ec%9d%b4-%ec%b9%9c%ec%9d%bc%ed%8c%8c%eb%a9%b4-%eb%ac%b8%ec%9e%ac%ec%9d%b8-%eb%b6%80%ec%b9%9c%eb%8f%84-%ec%b9%9c%ec%9d%bc%ed%8c%8c%eb%83%90/

박민식 "백선엽이 친일파면 문재인 부친도 친일파냐" (이게 보훈부 장관이라고??) - early-j story's

박민식 "백선엽이 친일파면 문재인 부친도 친일파냐" (이게 보훈부 장관이라고??)

j-early.com


반일 종족주의 등 뉴라이트 대변들이 내각까지 장악하고 그들의 자식들이 정부를 장악한 이 상황이 원통 스러울 따름이다.